토토 란?

토토 라는 것은 안전한가.

안전한 토토 이용방법.
아서 즐거워요~

오늘도 막둥이들 데리고 꽃구경 드라이브로 하고 왔는걸요~^^늦시간 자꾸 글이 길어져 죄송해요~저 때문 못드실까 걱정이에요님의 말씀 감사할뿐예요~*^^*아이구

제가 다른 작성자분 글랑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찐맘님 알 존증이 알콜 중독이랍니당! 혹시나 했는 시나군요… 무조건적인 확률은 아니지만 물림 될 수 있다고 하

는데 그렇게 되었나요…드라이브 좋죠~~~ 글을 보니 힘드시만 긍정으로 삶을 이끌어 가시는게 느껴서 제가 기분이 좋아요!!벚꽃만 만개한 줄 았더니 찐맘님에게는 좋

은 마음으로 피운 떤 꽃보다 아름다운 네 명의 꽃들이 있겠요 ^^비슷한 증상에 대해 정보는 못드리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야 할 듯 해서 적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

요…앞으로도 지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봐요! 하나마타타 ^^괜찮아요~제가 바랬던 글은 니었지만 위로가 되주셨고 응원이 되주셨요 ~*^^*전 오늘 잠도 푹 자

긴 포기해야어요혹시나 또 코피를 쏟을지 ᆢ 또 쏟는면응급실가보려고요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늦은시간까지 제글에 답해주셔서 감사려요내일을 위해 이젠 꿈나라

여행 떠나세~이미 시부께서 알.중이셔서 시댁식구들 히 잘 아셔서 나몰라라 하시는거네요ㅡ.저희 남편이 알중인데 주기가 있는데 시에 전화하면 핑계대며 나몰라라하

다가 저 자 어린 아들 키우며 수습 다 하면 그제서 아들 찾습니다ㅡ.ㅡ원래 님과 같은 상황선 님도 버려야하지만 버리지 못하는 그 정 알것 같아요..ㅠ혹시 돌아가시게되

면 회되실수도 있으니 최선은 다해보세요..병원 데려가 보시고요..전 남편이 술 먹다 해해서 어린 아들 밥도 못먹이고 아침부 와서 돈 없어서 지하철, 버스타며 병원 전

하며 겨우 꼬맸어요.그땐 고맙다하더니 금은 다시 모든 원망이 저한테 있네요.사이 길지만 고부갈등이 넘 심해서 남편이 나서 술 먹은거거든요.고부갈등 이유는 적으로

시댁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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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심함, 상상초)어쨋든 남편은 너만 참으면 되는데 왜 나지 힘들게 하냐식으로 지금도 저한테 냉상탠데 어린 아들이 있어 이혼도 못하고 고 있습니다ㅠ저희 남편은

원래 순한 성인데 지속된 술로 인해 난폭, 다혈, 감정복 심하고 우울, 불안이에요.그래도 이번 빨 치료 할게 있어서 이번주에 치과 데리 니다..님의 사연은 저보다 더 가슴

아프네 ㅜ전 이호소송하며 시가와 인연 끊었어요하지만 결혼생활하는동안 최선다하고기독인데 모든 제사 정성들여 들였고요그래서 지금 큰소리 칠수있었어요제가

할수 있한 책임과 도리를 다했거든요 ᆢ지금의 음 또한 님의 말씀처럼 맞는거같아요이사 어도 난 최선을 다했다고 ᆢ내책임 아니고 자책하고 싶지 않아서그래도 매순

간 들고 ᆢ 지치네요오늘밤도 난 편히 못 자데 ᆢ시부모는 편히 잘수있다는것에ᆢ내 정에 친정 부모님 또한 편히 못 주무시는 는데 ᆢ저도 자식 낳아 키워보니 부모 마

겠던데ᆢ 이집 시가는 그냥 부모가 아니요 ᆢ저보고 맨날 시모가 하는 말이 이사과 안맞는데요 ᆢ 부모는 그냥 부모인데 재결합 후 이사람 술먹고 시모와 제 딸들 에서

저를 목졸라 죽인다고 하는데도저보 으라고 ᆢ 이렇게 싸울거면 왜 왔냐고 ᆢ 런 집에서 자라서 저러나 싶어 이해가더고요 ᆢ 그러니 자식에게도 사랑이 없어 ㅜ지자식

들인데 ᆢ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누굴 사랑할지 모르는듯해요너만 참으면 는데 왜 나까지ㅡㅡ;;죽빵날리고 싶은 멘네요남자들은 왜 하나같이 다 그럴까요내 기집 부당

함 참으려고결혼한사람도 아니자기엄마아빠형제들 문제는자기가 해결해야지왜 마누라한테 참으라하는지하참고산…아니 포기하고 산지 꽤 되었어요비정상인 가치관

을 가지고 살거든요얘기하자면 무길어서…​남편으로 사는건 진작 포기했구요아이들 아빠로 살아주기만 랬는데…​지난주 시시콜콜한 걸로 싸움이 났는데남이 화가 안풀

려서 결혼 후 첨으로4ㅡ5일 전중이에요.(누가잘못했든 오해가쌓이든 퍼 제가 먼저 다가갑니다)대화는 계속 시했고 화풀릴시간을 주기도 했구요​한 2년부터 정신과 약

을 먹었어요분노조절장애​최근 일때문에 병원방문이 어려워약을 일일에 하나씩 먹더니사람이 점점 예민해지라구요그와중에 싸움이 난거고​오늘은 또 화시도를 하다가

겨우 남편 입이 열렸는데​운전하다가 택시가 빵하고 창문내려 욕을 길래쫓아가서 차 못가게 막고 기사를 멱잡고 끄집어내서뺨하고 때렸대요경찰와서 황종료되었고이

번주에 경찰서에서 부르기했대요​스트레스에 어깨 담이…, ㅠ​8살,2 있어요아이들한텐 웃긴 아빠에요첫째는 빠좋아해요​가끔꼭지돌아서 소리지를땐 엄 섭다고 벌벌떨

며 울어요 ㅠ ​

안전한 곳을 이용하는 꿀팁

17년도에 남이 한달넘게 바람폈었어요(그땐 관계도 원했어서 큰~충격은 아니었어요)사과했 아주었고그이후로는 아이들 아빠역할만 주길 바랬어요​둘째계획중에 서로

관계노하는 시기에…여자부르는 노래방 간걸 알고그땐 저도 충격받아다시는 이사람과 관 해야지.맘먹었는데진짜 딱 하루 시도했던 날.(노래방 간걸 알게된 날)시도했

던 둘째 겼나봐요.​​17년도엔 양가부모님 불러서 별도 한달가까이 했었는데​​저도 이제 지칠대 쳐서이혼생각이 많이 드네요​​두서없는 긴 네요 죄송합니다 ​쉽게 댓글달지마

시고 깊 각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ㅜㅜ지금 음이 너무 힘들어서요…ㅠ​​​​ㅡ추가ㅡ남편 활력없어요직장은.,대략 서른번 옮긴것 아요결혼 8년차에요​돈없어서 항상

시어머께 빌리거나ㅡ갚진못해요 항상저희부모님 벌리기나제 비상금 썼어요이번직장 1월부 갔는데생활비 만원도 못받았고저는 육휴이고 곧 복직해요분노조절 장애가 쉽게 쳐지지 않는데 걱정이네요. 애들한테는 한다니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제가 생해도 난감하네요. 히지만 남편으로선 용는 안되네요네 남편으로선…용서 할일도

어요 남편잃은지 오래됐어요아이들 아빠할만 해주길 바라는건데…지금 첫째한테 도안걸어주고 대답도안해줘서 아이가 상받고있어요그 모습보니 저도 이혼생각이 네

요…ㅠ네 2년 꾸준히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근데 지금 직장에 빠지기 힘들다 병원시간때문에..주말은 안하더라구요ㅡ약을 아껴먹기시작하더니 이 사단이… ㅠ긍정

적인 댓글….고맙습니다…. ㅠ와…. 심 심각한 분노장애 같아요..;택시 쫓아가 막고 기사 멱살잡고 끄집어내서 뺨 때리 찰오고..;가정있는 아빠란 사람이 한 달넘 람도 나

고..;꼭지돌아서 화났다고 소리지땐 첫째가 엄청 무섭다고 벌벌떨며 울정면…ㅜ아이들한텐 웃긴 아빠 맞나요?한 간 사고는 불보듯 뻔한거 같아요 ㅜㅜ이폭력이 기폭제

처럼 작용될거같아요..님이기하고산 그분이 가정에 영향끼칠거생각면 아깝다 그생각이들면 포기하게될거같요애들한테 잘한다면 따로살아도 잘하겠님믿고 그따구인

생살며 피해입히는건 아라고봐요근데 애들이어리네요..전 다커 옥탈출했기에 애들도 잘컷고 아빠도애들테 잘하니 살거같은데ㅠㅠ님은..조금더 아야하는건지..에공근

데 어른이 그렇게사건 애들이 뭘보고자랄지..세상 미친x이네택시기사멱살에뺨이라뇨ㅜㅜ이해불가네생활력도 없고 바람도 피고 폭력에…이제박만 남았나요?복직하

시고 애둘 데리고 인생 찾으세요첫째가 다행히 아빠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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