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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며 말씀 하셨었어요그래도 저희랑만 있을땐 자롭게 하시더라고요?며칠

전 식사할때는 무의식적으로 스포츠토토 순간 뽀뽀하려다가옆에 구 눈치보더니 안하시는데참 진짜 사람이 왜 그렇게 살지?라는 생각이..두 아 인 젖 물

리셨던건 예전글 보시면..경악을 하실거고요.. 다 이해하고 살고 싶지전 지극히 평범하게 이성적인 사람이라 정말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시엄니 모든 받으면요 날짜랑 해서 같이 찍어서 장부 들어나요 물건이든 10원자리 동전이든 아고 ㅡㅡ남편이 제일 문제인것 같아.

모는 원래 오랫동안 그따위로 살아 온거라 안바뀌죠. 근데 지가 사랑해서 결한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데 오히려 가만히 있으라고 툭툭치고… 그럴거면

정 혼하지 말았어야죠. 서서히 멀어지세여…. 이러다 시모 스트레스로 미치겠네여 ㅠ시엄니께 받은건 일일이 따로 적어놓으세요..이제는 시엄니앞에서

사진도 고 증거남기세요~~~자랑하려고 사진찍는다하며 증거 꼭…동생 시어머니 얘예요,,,제가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맘들께서는 어떠케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어 올려요,, 제동생이 혼전임신으로 제작년에 아들낳고 시골에 사는 시댁들어가 개월살다 작년에 분가해서도시나와서 살았어요,,,혼전임신 처음

알렸을떄 시에서 난리났구요,,,시어머니 탐탁치않게 생각했구요,,,애기낳구 동생챙겨준거 것도 없구요,,,미역하나 보내지 않았어요,,,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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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못구해서 시아버지 물하시는거 그거 같이 한다고 시댁들어가서 살았어요,,시댁

이 유명한 산 밑에 어서 등산객이 많이 오나봐요,,,거기서 슈퍼도 하고 두부도 팔고해서시댁들어 떄 일도 많이 했나봐요,,,동생 시어머니 욕도 많이 한데

요,,,입만열면 욕하고,,,생신랑한테도 욕하고 잔소리엄청나다 하더라구요신랑도 엄마 잔소리떔에 힘다 한다 하더라구요,,, 동생이 도시 나와서 원룸에

살았는데 집에 곰팡이가 피 람에 신혼부부전세자금 대출해서 이번에집을 옮기나봐요,,,돈이 좀 모자라다 더라구요,,,겨울에 등산객 많이 온다고 시댁가

서 설전에 도와준다고 지금 시댁 있어요,,,가지말라고 했는데,,,시댁 어른이 안도와주면 김치며 이런것들 잘 안시나봐요,,,얻어갈려면 도와드려야 한다

고 하더라구요,,,시댁에 간김에 전세자 자라다구 말씀드리고 동생이 500정도 모자라다 했나봐요,,,신랑이 쉬는날이라 생을 시댁에 데려다 주고 다시 올

라갔는데,,신랑없을떄 동생한테,,돈없다 하시래요,,시골에 땅도 있으시고,,,저번에 큰아버지 돈빌려 달라했을때 땅팔아서라 주자 했던 시아버지인데

요,,,그리고 담날부터 시어머니 동생한테 자기 아들이 에 다른데 소개받아서 취직할뻔했는데 동생떄문에 자기 아들이 안간거라고좋 리인데 안갔다고

니탓이다 그러더래요,,동생은 가라했는데 신랑이 안간건데,,런소릴 하더래요,,,무슨일만 하면 동생더러 니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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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시나봐요,,,왜그런건지,,,동생이 열받아서 자기는 가라했다고 했다 하데요,,,그 홈페이지 에 확인

리고 그담부터 시아버지,어머니 돈없다 소리 입에 달고 말하구요,,,손자보고싶어 해서 데려갔는데,,,손한테 시어머니가 칭얼댄다고 칼로 주디를 짼다라

고 말하고 애가 넘어지면 동더러니탓이라구 하구요,,,시동생이 하나있는데,,그 시동생이 일하면 잘한다 칭하고 신랑은 또같은일 해도 잔소리 한답니

다…이밖에도 넘 많은데요,,,제가 동더러 설 지나고 올라가면 시댁에 전화도 하지말고 명절에만 가라고했습니다.그래도 손자도 보여주고 일도 도와드릴

려고 일부러 내려가서 일해줄려고 하데 저런 소리나 하고,,,도대체 시어머니 왜그러시는걸까요,,,제가 너무 답답합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제

가 글제주가 없어서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저도 그얘길 듣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애한테 어쩜 저런소릴 아무렇 게 할까요,,,동생도 기겁했나봐요,,어

차피 시댁 기대할것도 받을것도 없는거 같데 명절이고뭐고 걍 인연끊으면 안되나요 일이야 시아버지랑 하는거니 구지 먹어가먀 찾아갈 필요 없는거 같

은데여그시엄니한테 할말은하고해야될꺼같아..요즘혼전임신이대다수인거같은데뭐잘못한건가요?그엄니뭐라하셔두할말은다야님동생분께도함부로

하시는게들하지않을까요?그런 시댁에선 그돈 안받는개 씬 나아요그돈받음 얼마나 생색을 내겟습니까…지방에살구 신랑도 욕듣는거으니 명절만 가시

구 걍 저나도 안하심이~전가까이 살아도 글케하는데.. 고마하지도 않는 시댁가소 일은 왜해여…착하게 굴면 더할시어머니같네여… 제가 아들이는 입장

에선 가끔씩 핵폭문자로 반응하게되네요. 가까운 곳에 살고 계는 데 주말에 아이들만 데리고 신랑이 자주갔다와요. 신랑은 저를 위한 배려 이실 지 모르

나 전혀요. 주말이면 애들때문에 피곤하니 가서 본인 좀 쉬려는 도 있고 손자손녀기다리는